블로그 포스팅
제목: 블로그 포스팅의 오해와 숨겨진 진실!

1. 포스팅 정의와 중요성
1) 정의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단어 중 하나가 "포스팅" 입니다.
포스팅이 무엇일까요?
영어단어 posting에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블로그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단어지만,
정확한 정의는 인터넷과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모든 행위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블로그를 하면서 왜 "포스팅" 이라는 단어를
많이 듣게 되는 것일까요?
왜냐하면 블로그의 기본이 "포스팅" 이기 때문이죠.
즉, 블로그에 업로드 되어있는 포스팅을 통해
정리되어 있는 글을 읽고 해당 정보를 공유하며
다른 사람들과 포스팅을 통해 소통하는 모든 것들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포스팅의 숨겨진 중요한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2) 중요성
블로그에서 유독 포스팅이 중요한 이유는
다른 이웃들과의 소통과 정보 공유의 목적을 이루는 이유도 있지만,
숨겨져 있는 정말 중요한 이유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블로그 체류시간" 때문입니다.

그 이유를 지금부터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리] 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블로그가 있습니다.

잔치국수 레시피를 작성한 포스팅을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요리 초보라서 육수를 내는 법을 모릅니다.
이 때, 다른 블로그로 유입된 방문자를 빼앗기지 않으려면
해당 블로그에 꾸준하게 쌓아 놓은 "육수 내는 방법" 포스팅이
빛을 발하게 되는 순간입니다!
제가 잔치국수 레시피를 숙지하다가
해당 포스팅에 링크되어 있는 육수 내는 방법 포스팅을
누르게 되면 유입된 방문자도 지킬 수 있는 것과 동시에
조회수도 상승하게 되고
또한 내 블로그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체류시간도 증가하게 됩니다.
체류시간이 왜 중요한지 잘 모르겠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다시 숙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 체류시간은 블로그 지수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죠.
자, 그럼
포스팅이 왜 중요한지 이제 조금 와닿으실까요?
지난 번에 포스팅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를 했었습니다.
오늘은 조금 다르게 포스팅에 대해 잘못 알고 계시거나
궁금하셨던 부분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2. 포스팅에 대한 오해
1) 1일 1포스팅 vs 1주일 1포스팅
이것은 '맞다/틀리다' 단답으로 설명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숨겨진 의미를 봐야합니다.
블로그는 컴퓨터 내에서 운영되는 것이지만
수학처럼 딱 답이 떨어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즉, 포스팅을 1일 1개 업로드를 해야 블로그가 성장하고,
1주일 1개 업로드하면 블로그가 성장하지 않는다는 공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주목해서 봐야 할 것은
정기적으로 포스팅을 작성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즉, 여러분의 블로그에 방문자/이웃이 왔을 때
읽을만한 포스팅이 늘 준비되어 있어야 유입된 사람들을 빼앗기지 않을 수 있고,
사람들이 더 오래 머물면서 체류시간 증가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Best는 퀄리티 좋은 글을 정기적으로 올리는 것 입니다.

2) 정보성 vs 후기성
이것도 어느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없을만큼 각각의 포스팅 성격이
블로그 내에 적당하게 포진되어있는 것이 좋습니다.
정보성 성격의 포스팅만 많다면 블로그가 너무 지루하게 느껴질 것이고,
홍보성 성격의 포스팅만 가득하다면 블로그가 광고성의 색깔을 가질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보성 포스팅이 적절하게 있다면 블로그 주제의 대한 전문성을 가질 수 있고,
홍보성 포스팅이 또한 적절하게 있다면 정보를 얻길 원하는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좋은 루트가 됩니다.
그 욕구의 충족은 서비스의 홍보와 구매까지도 연결됩니다.
관심 있고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내용들을
정보성과 후기성의 성격을 골고루 접목시켜 업로드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3) 포스팅 수정 가능? 불가능?
한 번 업로드 한 포스팅에 대해서 수정하면 블로그 지수에 하락영향을 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블로그 포스팅에 대해 수정하는 것은 어떠한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새로운 포스팅을 업로드하기 위해 고민하시는 것보다
기존 업로드 되어있던 포스팅을 수정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한 가지 주제로 운영하는 블로그는
기존 모아 놓은 포스팅들이 최고의 자산이 되기 때문입니다.
A라는 포스팅을 보고 유입된 사람이 관심이 더 생기거나
다른 연결된 포스팅의 자료가 필요할 경우 기존 포스팅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 경우 체류시간 증가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글을 작성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A라는 주제의 포스팅을 작성할 때
관련 있는 지난 포스팅의 링크작업을 통해서 다른 포스팅도 소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키워드와 이슈 따라가야할까?
포스팅을 작성할 때, 어떤 키워드를 중심으로 작성해야하는지 고민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대부분 선택하는 방법이 현재 이슈가 되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포스팅을 작성하고 업로드하기도 합니다.
이것이 좋지 않은 방법은 아니지만, 이런 경우 발생하는 부작용에 대해서도
우리가 숙지하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두 가지입니다.
한 가지는 이슈 키워드를 따라가다가 현재 블로그의 주제를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요리" 에 대한 주제로 블로그가 운영중입니다.
그런데 흔히 말하는 블태기가 와서 요리포스팅을 올리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그 때, 이슈가 되는 이야기들을 포스팅에 자꾸 올리다보면
그 블로그는 요리블로그도 이슈블로그도 아닌 정체성을 갖게되죠.
또 다른 한 가지는 이슈 키워드를 따라가다가 포스팅이 더 버거워질 수 있습니다.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하고 한 가지 이슈조차도 다양하게 변화됩니다.
또한 시간 별로 쏟아지는 이슈들의 양도 정말로 많습니다.

그 흐름을 따라서 새로운 이슈를 업데이트하다 보면
포스팅 자체가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슈 키워드를 절대로 사용하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단, 이슈 키워드로 포스팅을 업로드하고 싶다면 여러가지 카테고리가 아닌
한 가지 큰 주제의 이슈 키워드를 선정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동시에 기존 블로그의 주제를 한 가지 선정해서 운영중이신 분들이라면
더 깊은 내용으로 포스팅을 구성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3. 블로그 스피릿 = 포스팅
블로그에서 중요한 것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저는 고민하지 않고, [포스팅] 과 [이웃] 이라고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오랜시간 시간과 공 들여야 조금씩 효과가 보이는
쉬운 플랫폼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시는동안 마법처럼 순간적인 무언가를 바란다면
그 꿈은 잠시 접어두시라고 말이죠.
빠른 결과를 얻으려고 하기 보다는 하나씩 쌓아간다는 느낌으로
블로그를 운영하신다면 지치지 않으실 수 있을거에요!
또한 일희일비하지 않으시면서 단기적인 목적을 세워서
하나씩 실천해가고 달성하는 경험이 쌓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포스팅입니다.
지금 시간을 들이고 사진 작업을 하면서 올리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조회수도 적게 나오고 이게 맞는건지 생각하시는 분들 분명히 있으실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차곡차곡 쌓였을 때, 분명 여러분에게 꼭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고
그 포스팅들이 말해줄거에요.

힘을 얻어 포스팅 지금 작성하러 가보실까요?
블로그 포스팅
제목: 블로그 포스팅의 오해와 숨겨진 진실!
1. 포스팅 정의와 중요성
1) 정의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단어 중 하나가 "포스팅" 입니다.
포스팅이 무엇일까요?
영어단어 posting에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블로그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단어지만,
정확한 정의는 인터넷과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모든 행위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블로그를 하면서 왜 "포스팅" 이라는 단어를
많이 듣게 되는 것일까요?
왜냐하면 블로그의 기본이 "포스팅" 이기 때문이죠.
즉, 블로그에 업로드 되어있는 포스팅을 통해
정리되어 있는 글을 읽고 해당 정보를 공유하며
다른 사람들과 포스팅을 통해 소통하는 모든 것들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포스팅의 숨겨진 중요한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2) 중요성
블로그에서 유독 포스팅이 중요한 이유는
다른 이웃들과의 소통과 정보 공유의 목적을 이루는 이유도 있지만,
숨겨져 있는 정말 중요한 이유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블로그 체류시간" 때문입니다.
그 이유를 지금부터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리] 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블로그가 있습니다.
잔치국수 레시피를 작성한 포스팅을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요리 초보라서 육수를 내는 법을 모릅니다.
이 때, 다른 블로그로 유입된 방문자를 빼앗기지 않으려면
해당 블로그에 꾸준하게 쌓아 놓은 "육수 내는 방법" 포스팅이
빛을 발하게 되는 순간입니다!
제가 잔치국수 레시피를 숙지하다가
해당 포스팅에 링크되어 있는 육수 내는 방법 포스팅을
누르게 되면 유입된 방문자도 지킬 수 있는 것과 동시에
조회수도 상승하게 되고
또한 내 블로그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체류시간도 증가하게 됩니다.
체류시간이 왜 중요한지 잘 모르겠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다시 숙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 체류시간은 블로그 지수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죠.
자, 그럼
포스팅이 왜 중요한지 이제 조금 와닿으실까요?
지난 번에 포스팅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를 했었습니다.
오늘은 조금 다르게 포스팅에 대해 잘못 알고 계시거나
궁금하셨던 부분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2. 포스팅에 대한 오해
1) 1일 1포스팅 vs 1주일 1포스팅
이것은 '맞다/틀리다' 단답으로 설명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숨겨진 의미를 봐야합니다.
블로그는 컴퓨터 내에서 운영되는 것이지만
수학처럼 딱 답이 떨어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즉, 포스팅을 1일 1개 업로드를 해야 블로그가 성장하고,
1주일 1개 업로드하면 블로그가 성장하지 않는다는 공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주목해서 봐야 할 것은
정기적으로 포스팅을 작성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즉, 여러분의 블로그에 방문자/이웃이 왔을 때
읽을만한 포스팅이 늘 준비되어 있어야 유입된 사람들을 빼앗기지 않을 수 있고,
사람들이 더 오래 머물면서 체류시간 증가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Best는 퀄리티 좋은 글을 정기적으로 올리는 것 입니다.
2) 정보성 vs 후기성
이것도 어느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없을만큼 각각의 포스팅 성격이
블로그 내에 적당하게 포진되어있는 것이 좋습니다.
정보성 성격의 포스팅만 많다면 블로그가 너무 지루하게 느껴질 것이고,
홍보성 성격의 포스팅만 가득하다면 블로그가 광고성의 색깔을 가질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보성 포스팅이 적절하게 있다면 블로그 주제의 대한 전문성을 가질 수 있고,
홍보성 포스팅이 또한 적절하게 있다면 정보를 얻길 원하는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좋은 루트가 됩니다.
그 욕구의 충족은 서비스의 홍보와 구매까지도 연결됩니다.
관심 있고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내용들을
정보성과 후기성의 성격을 골고루 접목시켜 업로드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3) 포스팅 수정 가능? 불가능?
한 번 업로드 한 포스팅에 대해서 수정하면 블로그 지수에 하락영향을 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블로그 포스팅에 대해 수정하는 것은 어떠한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새로운 포스팅을 업로드하기 위해 고민하시는 것보다
기존 업로드 되어있던 포스팅을 수정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한 가지 주제로 운영하는 블로그는
기존 모아 놓은 포스팅들이 최고의 자산이 되기 때문입니다.
A라는 포스팅을 보고 유입된 사람이 관심이 더 생기거나
다른 연결된 포스팅의 자료가 필요할 경우 기존 포스팅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 경우 체류시간 증가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글을 작성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A라는 주제의 포스팅을 작성할 때
관련 있는 지난 포스팅의 링크작업을 통해서 다른 포스팅도 소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키워드와 이슈 따라가야할까?
포스팅을 작성할 때, 어떤 키워드를 중심으로 작성해야하는지 고민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대부분 선택하는 방법이 현재 이슈가 되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포스팅을 작성하고 업로드하기도 합니다.
이것이 좋지 않은 방법은 아니지만, 이런 경우 발생하는 부작용에 대해서도
우리가 숙지하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두 가지입니다.
한 가지는 이슈 키워드를 따라가다가 현재 블로그의 주제를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요리" 에 대한 주제로 블로그가 운영중입니다.
그런데 흔히 말하는 블태기가 와서 요리포스팅을 올리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그 때, 이슈가 되는 이야기들을 포스팅에 자꾸 올리다보면
그 블로그는 요리블로그도 이슈블로그도 아닌 정체성을 갖게되죠.
또 다른 한 가지는 이슈 키워드를 따라가다가 포스팅이 더 버거워질 수 있습니다.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하고 한 가지 이슈조차도 다양하게 변화됩니다.
또한 시간 별로 쏟아지는 이슈들의 양도 정말로 많습니다.
그 흐름을 따라서 새로운 이슈를 업데이트하다 보면
포스팅 자체가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슈 키워드를 절대로 사용하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단, 이슈 키워드로 포스팅을 업로드하고 싶다면 여러가지 카테고리가 아닌
한 가지 큰 주제의 이슈 키워드를 선정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동시에 기존 블로그의 주제를 한 가지 선정해서 운영중이신 분들이라면
더 깊은 내용으로 포스팅을 구성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3. 블로그 스피릿 = 포스팅
블로그에서 중요한 것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저는 고민하지 않고, [포스팅] 과 [이웃] 이라고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오랜시간 시간과 공 들여야 조금씩 효과가 보이는
쉬운 플랫폼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시는동안 마법처럼 순간적인 무언가를 바란다면
그 꿈은 잠시 접어두시라고 말이죠.
빠른 결과를 얻으려고 하기 보다는 하나씩 쌓아간다는 느낌으로
블로그를 운영하신다면 지치지 않으실 수 있을거에요!
또한 일희일비하지 않으시면서 단기적인 목적을 세워서
하나씩 실천해가고 달성하는 경험이 쌓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포스팅입니다.
지금 시간을 들이고 사진 작업을 하면서 올리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조회수도 적게 나오고 이게 맞는건지 생각하시는 분들 분명히 있으실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차곡차곡 쌓였을 때, 분명 여러분에게 꼭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고
그 포스팅들이 말해줄거에요.
힘을 얻어 포스팅 지금 작성하러 가보실까요?